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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맛/초량동4

초량 맛집 우리돼지국밥 ( 글쓴이 초량동 주민 ) 돼지국밥의 경우 동네마다,집집마다 약간씩 특색이 있는데.. 오늘은 고기종류가 다양해서 씹는맛이 즐거운... 초량 맛집 우리돼지국밥을 소개하겠습니다. 초량동은 육거리가 가장 유명한데. 육거리 도착하면 어벤더치라는 커피가게 바로 밑에 국밥집 두개가 있습니다. 그중에 오늘 가실곳은 우리돼지국밥이라는곳입니다. 우선 메뉴를 보면.. 다양한 국밥의 메뉴와 모듬수육등을 파는데.. 국밥만 시켜드시길 추천합니다. 단체 또는 술한잔 하기 위해서 모듬수육을 시키는 경우가 있을껀데... 따뜻하게 먹을수 있게 한 작업때문에 노린내가 살짝 올라옵니다.. 그것 또한 음미하면서 잘 드시는분이 계시지만 전 맞지않더라구여.. 저같은 분이라면 그냥 국밥만 시켜드세여 .. 보이시나여?? 국밥안에 한가득 담겨있는 고기의 위엄을.. 서두에서도.. 2020. 5. 27.
부산역 지하상가 맛집 ( 글쓴이 초량동 주민 ) 초량에 있는 부산역 지하상가를 지나가다보면 밥집이 꽤 있는데, 타지 사람들도 종종 와서 먹다보니.. 오늘은 그분들에게 도움이 됐음 하는 생각으로 또는 미더덕을 좋아하시는분을 위해서 포스팅 합니다. 부산역에서 지하도로 들어가서 우측으로 3분정도 걷다보면 화장실을 기점으로 음식점들이 몇개 있는데.. 오늘 소개할 집은 바로 여깁니다. 화장실 바로 옆 "맛있는 밥상"이라는 음식점입니다. ( 화장실 바로 옆이라고 해도, 화장실 특유의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 이집의 특징은 사장님 손맛이 나름 괜찮습니다. 별다른거 없는데 그냥 집밥 맛있게 잘 먹은 느낌.. 심지어 라면을 먹어도 기분좋게 잘 먹을수 있는.. 그런 느낌 아시지여? 저집을 기점으로 쭉 음식점이 있지만, 사람들이 저집만 가는건 다 이유있습니다. 괜히 다.. 2020. 5. 19.
초량 천백돈까스 나름 맛집 ( 글쓴이 초량동 주민 ) "떡볶이 싫어하는 여자 없고, 돈까스 싫어하는 남자 없다" 라는 말 들어보셨나여? 저 역시 남자다보니 돈까스 사랑이 보통이 아닌데.. 오늘은 저희동네인 초량동에서 나름 맛집으로 통하는 호불호 강한 천백돈까스를 소개하고자합니다. 왜 호불호가 강하냐면? 너무 느끼해서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다라고 아예 싫어하는분이 있고, 그 느끼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평가가 확 갈립니다. 전 느끼한 맛을 좋아하다보니 종종 먹기하는데 사실 그것보다도 초량동에는 다른 돈까스집이 20년동안 없다보니 그냥 그맛이 길들어져서 종종 간다는게 맞을껍니다. ( 다른곳에 있긴 하나 초량동이라하기엔 너무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그 집은 깔끔한맛이 일품인 경양식 돈까스입니다. ) 느끼한맛을 좋아하시는분을 위한 오늘의 맛집을 소개.. 2020. 5. 15.
초량 불백 맛있는 집 ( 글쓴이 초량동 주민 ) 초량동 하면 불백을 많이 떠올리는 사람이 있어서, 초량동 주민인 제가..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 종종 가는집을 소개하겠습니다. 초량동 육거리에 도착하면 불백집이 꽤 많이 있는데. 제가 소개드릴 집은 여깁니다. 육거리 불백 동태랑 이라고 간판이 있는 집인데.. 줄여서 육거리 식당으로 불리우는 집입니다. 이집은 다른집과 달리 반찬 하나하나 다 직접 만든.. 심지어 김치까지 직접 담궈 서 파는 곳입니다. 저처럼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집밥이 생각날때 최고의 집이지여. 메뉴 구성을 보면 위와 같은 형태로 되어 있는데. 추천메뉴는 당연히 불백이고, 해장으로는 동태탕 굉장히 시원하게 잘 끓여줍니다. 진짜 속풀이용으로 최고입니다. ( 아쉽게도 어릴때 사고를 많이 쳐서 사장님이 그 기억때문에 저희들이 술먹는걸 별로 안.. 2020. 5. 10.